호감과 비호감의 사이

호감을 유지하고 비호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한번쯤은 모두 생각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단편적으로 우리는 사람을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누곤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호감의 유지나

비호감의 개선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죠. 이유는 타인의 정보처리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간이라는 동물은 부정적 정보에 더욱 가치를 두어 평가하기때문에

한 번 평가가 이루어지면 그 것을 뒤 엎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미 그 동안의 자신들이 살아 온

많은 경험들을 통해 호감을 유지하고 비호감을 개선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타인과 공감하기 위해 관심사를 돌려보기도 하고 배려하며 말이죠.

어떠한 특정방법으로 호감을 유지하고 비호감을 개선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은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타인을 배려하고 악의를 갖지 않는다면

호감을 유지하며 비호감을 형성치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