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교 발언 사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저 딴게 무슨 대통령이냐일수대출" 등의 발언을 해 논일수대출란을 대출카페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준교 최고위원 후보가 20일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진심으일수대출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지난 18일 2·27 전당대출카페 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문 대통령을 민족 반역자로 처단" "짐승만도 못한 주사파 정권" 일수대출등의 발언을 해 당내일수대출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김 후보는 이일수대출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 합일수대출동 연설회에서대출카페  젊은 혈기에 다소 정제되지 못한대출카페  표현과 말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좀더 자중하고 더 일수대출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또 "당의 어르신과 선대출카페 배님들께 무례하게 느껴지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그는 다만 "드루킹과 김일수대출경수 일당은 킹크랩대출카페 일수대출을 동원한 8대출카페 800만개라는 어머어마하고 천문학적인 수의 댓글 조작을 통해 국민 여론을 통째로 조작했다"며 "19대 대선은 원천 무일수대출효이고, 문재인 역시 대통령이 아니므로 제가 대출카페 현직 대통령에게 막말했다일수대출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전날에는 페이스북에서 "2017년 초 민주당 일수대출의원이 ‘더러운 잠대출카페 ’이라는 그림을 대출카페 국회 의원회관에 게시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일수대출 모욕적으로 비하했다"면서 "그런 분들이 저일수대출보고 품격이 없다며 후보 사퇴를 하라고 하지만 정치 품격을 생각한다면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먼저 의일수대출원직을 사퇴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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